한전KDN(대표 임수경)은 에너지밸리 기반조성을 위한 산학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광주·전남지역 소재 대학생 소프트웨어 작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주제는 전기·전력과 관련된 소프트웨어 개발 작품과 캡스톤디자인 등이 대상이었으며, 지난 9월 접수를 시작으로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20개팀을 선정해 전시회와 발표 등을 진행, 10개팀에 대해 시상했다.

대상에는 목포해양대학교 AODI팀의 '스마트 멀티탭'을 선정했다. 모바일 앱을 이용해 제어할 수 있는 아두이노 보드 기반 멀티탭을 개발해 참가자들과 방문객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한전KDN 관계자에 따르면 "금번 경진대회 개최를 계기로 한전KDN의 에너지ICT분야 SW전문회사 이미지를 지역 대학생들에게 알리고, 동시에 SW산업분야 실무중심의 지역 우수인재 발굴에 기여했으리라 본다"며 "앞으로도 본 경진대회를 연례적으로 개최해 정부 3.0 실현을 위한 광주·전남지역의 모범적인 산학협력 발전모델로 지역사회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재운기자 jwlee@dt.co.kr

임수경 한전KDN 사장(가운데)과 대상을 수상한 목포해양대 AODI팀이 기념촬념을 하고 있다. 한전KDN 제공
임수경 한전KDN 사장(가운데)과 대상을 수상한 목포해양대 AODI팀이 기념촬념을 하고 있다. 한전KD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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