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 NIA)은 팔레스타인 수도 라말라의 알비레시 문화센터에서 한-팔레스타인 정보접근센터(IAC)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팔레스타인 정보통신부 라일라 술래이만 주헤이리 차관, 험단 바르고띠로 부지사, 알비레시 파우지 살렘 아베드 시장, 주 팔레스타인 한국대표부 박웅철 대표 등이 참석해 정보접근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정보접근센터는 약 330㎡ 규모의 인터넷라운지, 정보화교육장, 세미나실 등으로 구성된 IT 센터다.
정보화진흥원은 개도국 정보격차 해소와 국내 IT기업의 해당국 진출을 지원할 목적으로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지난 2002년부터 2015년까지 총 43개국에 46개 센터를 구축했다.
송혜리기자 shl@dt.co.kr
한국정보화진흥원은 팔레스타인 수도 라말라에서 한-팔레스타인 정보접근센터(IAC)를 열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한국과 팔레스타인 대표들이 개소 기념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