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안청보험사 관계자들이 동부화재를 찾아 선진사례 벤치마킹에 나섰다.

17일 동부화재는 두 회사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안청보험사 임직원들이 14일부터 동부화재 본사와 지점에서 보상 및 텔레마케팅(TM) 운영전략 강의를 듣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들은 각종 시스템 시연을 경험해보고 보상센터와 TM센터도 방문했다.

왕리 안청보험사 보상총괄 담당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동부화재의 보상시스템 및 TM 운영노하우를 배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상호 교류를 통해 보험시장 환경 이해와 양사의 우호증진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동부화재는 이번 벤치마킹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현장 우수 인력 중심의 양사 간의 인력 교류를 더욱 활발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동부화재는 2013년 4월 합자방식의 원수사 경영을 통한 현지 사업역량 확보를 위해 중국 안청보험사 지분 15.01%를 인수하고 전략적 투자자로 회사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신동규기자 dkshi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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