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030200]는 올해 안에 삼성전자[005930] 가전제품과 연동하는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기가 IoT 홈'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KT는 자사 플랫폼과 삼성전자 가전 서버를 연동했다. 삼성 스마트홈 계정을 만들고 KT의 '올레 기가 IoT 홈 매니저'를 이용하면 6종의 삼성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다.

연동 가전은 올해 에어컨, 공기청정기에서 내년 초 세탁기, 냉장고, 로봇청소기, 오븐 등으로 확대한다.

김근영 KT 상무는 "KT와 삼성전자 간 사업 협력으로 편리하고 차별화한 가전-통신 융합형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시너지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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