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가장 좋다. 대장암의 증상은 암이 발생한 부위나 진행 정도에 따라 다르다. 우측 대장에 암이 발생했을 때에는 일반적으로 체중감소, 빈혈, 식욕부진, 피로감 등을 느껴 면역력이 떨어지고 몸이 약해졌다는 느낌이 든다. 좌측 대장에 암이 발생했다면 설사와 변비를 오가며 대변습관이 자주 변하거나, 혈변,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음식섭취, 배변의 불편함, 빈혈 등 반복되는 증상으로 대장암 환자들은 면역력이 크게 떨어져 있는 상태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강한 항암치료를 견디기 힘들 뿐 아니라 암치료의 효과도 떨어질 수 밖에 없다.
20여 년간 암 치료를 연구해 온 소람한방병원 김성수 원장은 "대장암은 특히 식습관이나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병으로,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 운동 여부, 햇볕을 보는 야외활동의 부족, 과음, 과로 등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요인들로 인해 발생하게 된다"며, "용종을 절제한 후에도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반드시 면역력을 강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양한방통합암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소람한방병원은 암환자나 치료 후 회복기에 있는 환자들에게 12주 면역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양, 한방치료를 병행하며 심신을 회복하는 3단계 면역력 강화 프로그램으로 환자의 질환이나 상태에 맞춤 진료로 구성된다. 1단계에서는 4주간 환자의 원기를 보하고 몸에 쌓여있는 독소를 배출시켜 면역력의 악화를 막는다. 2단계는 신체 밸런스를 조절해 환자의 몸 상태와 증상을 개선시킨다. 마지막 3단계는 스스로 암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기르고 면역력을 유지 관리하게 된다. 이 단계에서는 눈에 띄게 증상이 호전되거나 종양의 크기가 줄거나 성장이 멈추는 경우도 있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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