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히트상품 품질우수

디안스(대표 임성호)는 무인경비 시스템 '이지워치 시큐리티'를 바탕으로 민간 부문 사설경비는 물론 국방 분야에서도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지워치 시큐리티에는 첨단 레이더 기술을 적용해 침입자에 대한 탐지율을 높이고,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침입자가 단순히 작은 동물인지, 혹은 사람인지 구분하는 알고리즘을 적용해 사람이 침입한 경우에 대해서만 경보를 울린다. CCTV와 열적외선 센서, 동작 패턴 분석 알고리즘 등을 활용하고,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잘못 탐지하는 비율(오경보율)을 낮췄다.

또 LTE 라우터를 삽입해 별도로 인터넷 연결 없이 바로 스마트폰으로 영상 전송이 가능하고, 센서를 통해 악천후 조건에서도 100% 탐지를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디안스는 국방 분야에도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정보분석장교 출신은 임성호 대표는 최전방 지역 무인경비시스템을 제안하며 이지워치를 기반으로 한 솔루션을 개발해 국방부 등에 제안하고 있다. 1년 사이 군 부대 내 탄약고 경비에 적용한 사례도 배출했다.

이 밖에 건설 현장, 선박, 빌딩 등에 대한 물리보안에도 공급하고 있다. 현재 한국전력 본사에서도 실험 운용 중이다. 디안스는 전기선과 통신선 없이 풍력과 태양광으로 전력을 설치할 수 있고 LTE망을 이용하여 단독 설치 운용도 가능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또 지난 10월 중국을 방문해 현지 시장 진출을 타진하기도 했다.

이재운기자 j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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