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히트상품 마케팅
닉스테크(대표 박동훈)는 공공기관·기업의 PC에서 중요자료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차단하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체로 데이터유실방지(DLP, Data Loss Prevention) 솔루션 '세이프PC 엔터프라이즈'를 내세우고 있다.
이 제품은 내부자에 의한 정보유출 위험으로부터 중요 자산을 보호하며, 사용자 PC내 중요정보 검출정책에 따른 실시간 유출통제 및 암호화, 감사 데이터 로깅 및 조회에 이르는 라이프사이클을 통해 기업의 소중한 중요정보를 보호해준다.
핵심기술인 내용인식기반기술과 고속 내용 검색 기술을 적용해 저장매체, 메일, 웹 게시판, 메신저, SNS 등과 같은 온·오프라인에서 파일, 제목, 본문 내 중요정보 검출과 즉시 차단이 가능하다.
또 콘텐츠 로깅 기능을 통해 유출된 파일 및 원문을 서버에 암호화 저장해 관리자는 통합관리 콘솔로 정보 유출자에 대한 추적도 지원한다.
기존 DLP제품들과의 큰 차이점은 온·오프라인정보유출 실시간 차단이 엔드포인트 기반 에이전트에서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과 개인정보보호법 32조에 따른 파일 관리 대장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파일관리대장은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사용자가 보유하고 있는 개인정보 파일을 등록해 관리하는 방안으로, 해당파일에 대한 보유 목적 및 법령을 설명하고 보유기간이 지난 경우 완전 삭제를 통해 개인정보 파일 관리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네트워크 DLP에서 사용하는 프록시를 사용자 단말에서 동작하도록 SW화한 로컬 프록시를 이용한 정보유출방지 특허를 획득, 해당 기술을 DLP 제품에 상용화시켜 국내 시장에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출력물 보안 솔루션 연동을 통해 출력차단, 워터마킹, 개인정보 출력 마스킹 등의 기능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재운기자 jwle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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