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히트상품 마케팅
LG전자의 '휘센 듀얼 에어컨'은 양쪽 냉기 토출구로부터 나오는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각각 조절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은 제품 전면 상단에 탑재한 두 개의 냉기 토출구를 각각 제어할 수 있다. 양쪽 냉기 토출구로부터 나오는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각각 조절해 듀얼 맞춤 냉방, 듀얼 절전 냉방, 듀얼 파워 냉방 등 차원이 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양쪽 토출구 중 하나만 사용하는 '듀얼 절전 냉방' 시 일반 냉방 운전과 비교해 최대 50.3%(16평형 휘센 듀얼 에어컨 기준)의 에너지를 절감한다. 이 기능은 토출구를 하나만 열어서 냉방이 꼭 필요한 공간에만 사용할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다. 혼자 있을 때 전기료 부담으로 에어컨 사용을 망설였던 사용자들은 한쪽 토출구만 사용, 필요 공간에만 집중적으로 냉방을 해 전기료를 아낄 수 있다.
최근 세계적인 인증기관인 독일의 'TUV 라인란드그룹'으로부터 절전 성능 시험성적서를 받아 그 성능을 국제적으로 입증받았다.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보다 150% 이상 효율이 뛰어난 에너지 프론티어 등급을 획득해 효율성을 입증했다.
이 제품의 듀얼 맞춤 냉방은 기류 방향을 상하좌우 내 맘대로 제어한다.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두 개의 토출구에서 나오는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각각 원하는 대로 맞출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개의 토출구는 에어컨이 위치한 거실에 있는 사람에게는 약한 바람을 보내주고, 다른 토출구는 멀리 주방에 있는 사람까지 냉기가 닿을 수 있도록 더 강한 바람을 보내준다.
바람의 방향은 좌우 방향으로 최대 120도, 상하방향으로 최대 50도까지 가능해 천장이 높은 실내도 골고루 시원해진다.
한편 LG전자는 강력한 냉방 성능을 구현하고 알레르기 원인물질까지 제거하는 휘센 벽걸이 에어컨, 에너지 효율을 높이면서 디자인은 더 얇아진 스탠드형 휘센 에어컨 등 다양한 실용적 제품군도 잇따라 출시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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