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히트상품 마케팅
삼성 SUHD TV는 10년 연속 세계 TV 시장 점유율 1위를 눈앞에 두고 있는 삼성전자가 새로운 소재와 세계 최고 수준의 디스플레이 기술, 독자 개발한 화질 기술을 적용해 올해 초 출시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SUHD TV를 출시한 이후 제품군을 확대하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견고히 구축하고 있다.
SUHD TV는 삼성전자가 만든 첫 번째 슈퍼 TV로 기존 TV보다 최대 2.5배의 밝기, 더 깊은 명암비 표현이 가능해 현존하는 TV 중에서 가장 넓고 정확한 자연 그대로의 색을 보여준다. 미세한 나노 크기 입자가 순도 높은 색을 보여주는 독자 기술인 '나노 크리스털' 기술을 적용해 세밀한 색상 표현이 가능하고, 밝은 부분은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표현하는 HDR(High Dynamic Range) 기술로 더 깊고 풍부한 화면을 전달한다.
이 같은 독보적인 기술은 국내·외에서 찬사를 받고 있다. SUHD TV는 'CES 2015'에서 최고 혁신상 수상을 받은 데 이어 독일, 영국 등 국외 주요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최근에는 유럽 5개국에서 각각 진행한 소비자 연맹지의 올해 TV 신제품 평가에서 1위에 올랐고, 미국 컨슈머리포트의 TV 평가에서는 유일하게 최고점인 엑설런트 등급을 받았다. 국내에서도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기술대상' 대통령상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SUHD TV에 최첨단 기술뿐만 아니라 기존 TV에서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한 차원 진화한 TV 디자인을 선보였다. JS9500에는 화면과 만나는 베젤의 단면을 경사지게 깎은 챔퍼 디자인을, JS9000에는 원단이 부드럽게 물결치는 듯한 셔링 디자인을 적용해 커브드의 몰입감을 극대화하고, 전후좌우 어디서나 아름다운 디자인을 살렸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7월 기존 9, 8시리즈의 SUHD TV에 이어 라인업을 7시리즈까지 확대해 총 11개 모델로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혔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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