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트라 홈페이지 화면.  몰테일 제공
비타트라 홈페이지 화면. 몰테일 제공


■해외직구로 보물찾기

(8)알뜰한 혼수 장만


외산 가전이나 주방용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혼수용으로 구매하려는 예비신부들이 늘고 있다.

백화점에서 구매하기에는 가격부담이 크지만 해외직구로 알뜰 구매하면 혼수비용을 줄일 수 있다. 또 국내에서 판매되지 않는 희귀 디자인들도 다양해 선택의 폭이 훨씬 넓다.

빌레로이앤보흐는 공식 홈페이지(www.villeroy-boch.com)에서 구매하면 반값 할인은 물론 특정 세일 기간에는 추가로 2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무게가 많이 나가는 그릇류이기 때문에 배송비가 부담될 수 있지만 국제 배송비를 추가 부담하더라도 국내 가격보다 절반 이상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레녹스나 포트메리온의 경우 아마존에서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마존은 가격이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자주 체크해 적정한 금액이 되었을 때 구매하는 것이 좋다. 한국어가 지원되는 비타트라(vitatra.com)는 70달러 이상 구매하면 한국까지 무료 배송해 주므로 국제 배송비 걱정 없이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다.

그릇류를 해외에서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배송대행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다. 그릇류는 포장 상태, 배송 방법 등에 따라 깨질 위험이 다른 제품군보다 높기 때문에 꼼꼼하게 포장을 해주고 확실하게 보상을 해주는 믿을 수 있는 업체를 선택해야 한다. 해외배송 대행업체 몰테일의 경우 그릇·유리 제품 등 깨지기 쉬운 상품까지 보상해 주는 무조건보상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주방용품도 해외직구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미국 주부들이 가장 선호한다는 옥소(OXO), 감각적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죠셉죠셉(Joseph Joseph), 프랑스 주방 명품 브랜드인 르쿠르제까지 다양한 주방 소품들은 미국 아마존에서 구입하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인덕션, 하이라이트, 하이브리드 레인지 등 전기레인지 등도 200만원이 훌쩍 넘는 제품들이지만 해외직구로 구매하면 절반 가격에 살 수 있다.

박미영기자 m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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