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미래 공간정보 인재 양성을 위해 16일 이화여대 교육관에서 '공간정보 창의인재 양성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공간정보 창의인재 양성사업의 실적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LX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교육원, 공간정보 융복합 특성화대학원, 특성화고 등에서 인재 양성 우수사례와 발전방안을 발표한다.

또 공간정보 산업체 관계자들이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인재상을 제시하고, 인재 양성에 대한 토론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석박사과정 36명, 특성화고 180명, 공간정보아카데미 수료생 60명 등 공간정보 전문인재를 양성했다"며 "행사에서 나온 합리적인 인재 양성 발전 방안들이 미래 공간정보 창의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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