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성 우수지역 위주 선별… 올해보다 22.2% 감소
현대건설은 내년 전국에서 올해(2만1575가구)보다 22.2% 감소한 1만6787가구의 공동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왕십리센트라스, 힐스테이트 백련산4차, 힐스테이트 태전 등 전국 18개 단지에서 조합물량 4295가구와 일반분양 1만7280가구 등 총 2만1575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했다.
내년에는 경기 한류월드(679가구), 녹번 1-1구역 재개발(765가구) 등을 비롯해 전국 16개 단지에서 조합물량 8875가구와 일반분양 7912가구를 공급한다. 사업성이 우수한 지역 위주로 선별적인 주택영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주택경기 심리위축 등을 고려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다.
공급 예정물량은 줄었지만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사업장은 8곳으로 올해(7곳, 컨소시엄 포함)보다 오히려 늘었다. 자체사업으로는 한류월드(679가구)·김해율하(962가구)·김포향산리 1단지(1535가구) 등이 있고, 고덕2단지(1449가구)·개포3단지(1239가구)·북아현1-1구역(992가구) 등 재건축·재개발 물량도 예정돼 있다.
또 의정부녹양(758가구)·포항(1731가구)·사당동(711가구)·광주신용동(1501가구) 등 지역주택조합과, 광주태전7지구(1100가구), 동탄2신도시 A42(1479가구)·힐스테이트 평택3차(542가구) 등 도급 아파트도 공급할 예정이다. 주목되는 곳은 6월에 분양 예정인 강남구 개포주공 3단지 재건축 단지로, 현대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THE H(디에이치)'를 처음 적용해 총 1235가구 중 7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허우영기자 yenny@
현대건설은 내년 전국에서 올해(2만1575가구)보다 22.2% 감소한 1만6787가구의 공동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왕십리센트라스, 힐스테이트 백련산4차, 힐스테이트 태전 등 전국 18개 단지에서 조합물량 4295가구와 일반분양 1만7280가구 등 총 2만1575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했다.
내년에는 경기 한류월드(679가구), 녹번 1-1구역 재개발(765가구) 등을 비롯해 전국 16개 단지에서 조합물량 8875가구와 일반분양 7912가구를 공급한다. 사업성이 우수한 지역 위주로 선별적인 주택영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주택경기 심리위축 등을 고려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다.
공급 예정물량은 줄었지만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사업장은 8곳으로 올해(7곳, 컨소시엄 포함)보다 오히려 늘었다. 자체사업으로는 한류월드(679가구)·김해율하(962가구)·김포향산리 1단지(1535가구) 등이 있고, 고덕2단지(1449가구)·개포3단지(1239가구)·북아현1-1구역(992가구) 등 재건축·재개발 물량도 예정돼 있다.
또 의정부녹양(758가구)·포항(1731가구)·사당동(711가구)·광주신용동(1501가구) 등 지역주택조합과, 광주태전7지구(1100가구), 동탄2신도시 A42(1479가구)·힐스테이트 평택3차(542가구) 등 도급 아파트도 공급할 예정이다. 주목되는 곳은 6월에 분양 예정인 강남구 개포주공 3단지 재건축 단지로, 현대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THE H(디에이치)'를 처음 적용해 총 1235가구 중 7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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