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화요스페셜'에는 90년대 인기 가수 구본승과 강현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경림은 "구본승과 정우성이 같은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했었다는데 사실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구본승은 "사실이다. 정우성은 방송 데뷔 전부터 연예인 같았다. 놀러 가면 여자 분들이 전화번호 적힌 쪽지를 주곤 했다"며 "심지어 길에서 정우성에게 꽃다발 주는 여자도 봤다. 정말 인기가 대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우성과는 동갑내기 친구다.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고, 얼굴 본지 두 달 정도 됐다"고 덧붙였다.
또 구본승은 "그 카페에서는 임상아도 함께 일했다. 모두 같은 카페 아르바이트 출신"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