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딩고 스튜디오.
사진=딩고 스튜디오.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이 소녀들의 키스신으로 화제다.

14일 모바일 방송국 딩고스튜디오는 '대세는 백합'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주연을 맡은 정연주와 김혜준은 화장기 없이 말간 얼굴로 서툴게 입을 맞췄다. 살짝 물기 어린 머리카락과 언뜻 드러난 어깨는 묘한 분위기를 조성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 다른 티저 영상에서는 박희본과 피에스타 제이 등 다양한 느낌의 커플이 등장해 각양각색 키스신을 선보였다. 탐정처럼 등장한 박혁권은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

'대세는 백합'은 미소녀 경주(김혜준)가 거부할 수 없는 절대 그녀 세랑(정연주)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틱 판타지 코미디물로,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백합물(여성 동성애를 다룬 콘텐츠를 포괄적으로 이르는 신조어)을 다루는 작품이다.

'SNL 코리아'에 출연 중인 정연주, 김혜준, 피에스타 재이, 박희본이 주연을 맡았다. 윤박, 박혁권, 허정도, 백현진 등 대세 조연들도 총출동한다.

오늘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 '딩고 스튜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 등을 통해 프롤로그부터 3회까지 공개됐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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