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까지 7종 출시 그쳐
올해 30개 신작 모바일게임을 출시하겠다고 공언했던 아이덴티티모바일이 약속을 지키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덴티티모바일의 모바일게임 개발이 지연되면서, 올해 출시 게임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아이덴티티모바일은 중국 샨다게임즈를 모회사로 두고 있으며, 액토즈소프트가 모바일·신규 온라인게임 사업을 분리해 지난 3월 새롭게 신설한 액토즈게임즈 사명을 아이덴티티모바일로 바꾼 것이다. 2012년부터 약 3년간 액토즈소프트를 이끌어온 전동해 전 액토즈소프트 대표가 아이덴티티모바일의 사령탑을 맡고 있다. 앞서 전동해 대표는 지난 5월 개최한 간담회에서 역할수행게임(RPG)을 중심으로 30종의 새로운 모바일 게임을 연내 출시하겠다고 선언했다. 전 대표는 '드래곤네스트', '던전스트라이커', '라테일' 등 해외에서 인기를 얻은 온라인 RPG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주 무기로 하겠다는 전략도 내세웠다.
국내 모바일게임 1위(매출 기준)를 기록 중인 넷마블게임즈가 연내 40종의 모바일게임을 선보일 계획이었던 터라, 당시 업계에서는 아이덴티티모바일이 넷마블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지 주목받았다. 하지만 올해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아이덴티모바일의 이변은 일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해 지금까지 7종의 모바일게임을 출시했다.
올해 이 회사가 출시한 게임은 SD건담 G제네레이션 프론티어(카드거래), 괴리성밀리언아서(카드거래), 포켓원정대(RPG), 그랜드체이스M(RPG), 원더5마스터즈(RPG), 엑소스사가(RPG), 던전스트라이커:비긴즈(RPG) 등이다.
아이덴티티모바일 관계자는 "개발이 지연되면서 게임 출시가 어려워지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계획한 게임을 차차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올해 30개 신작 모바일게임을 출시하겠다고 공언했던 아이덴티티모바일이 약속을 지키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덴티티모바일의 모바일게임 개발이 지연되면서, 올해 출시 게임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아이덴티티모바일은 중국 샨다게임즈를 모회사로 두고 있으며, 액토즈소프트가 모바일·신규 온라인게임 사업을 분리해 지난 3월 새롭게 신설한 액토즈게임즈 사명을 아이덴티티모바일로 바꾼 것이다. 2012년부터 약 3년간 액토즈소프트를 이끌어온 전동해 전 액토즈소프트 대표가 아이덴티티모바일의 사령탑을 맡고 있다. 앞서 전동해 대표는 지난 5월 개최한 간담회에서 역할수행게임(RPG)을 중심으로 30종의 새로운 모바일 게임을 연내 출시하겠다고 선언했다. 전 대표는 '드래곤네스트', '던전스트라이커', '라테일' 등 해외에서 인기를 얻은 온라인 RPG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주 무기로 하겠다는 전략도 내세웠다.
국내 모바일게임 1위(매출 기준)를 기록 중인 넷마블게임즈가 연내 40종의 모바일게임을 선보일 계획이었던 터라, 당시 업계에서는 아이덴티티모바일이 넷마블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지 주목받았다. 하지만 올해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아이덴티모바일의 이변은 일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해 지금까지 7종의 모바일게임을 출시했다.
올해 이 회사가 출시한 게임은 SD건담 G제네레이션 프론티어(카드거래), 괴리성밀리언아서(카드거래), 포켓원정대(RPG), 그랜드체이스M(RPG), 원더5마스터즈(RPG), 엑소스사가(RPG), 던전스트라이커:비긴즈(RPG) 등이다.
아이덴티티모바일 관계자는 "개발이 지연되면서 게임 출시가 어려워지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계획한 게임을 차차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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