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IDT(대표 한창수)가 제조, 운송, 금융 및 인프라 사업 부문에 대한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품질관리 인증(CMMI) 레벨3 재인증 획득으로 3회 연속 인증을 유지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는 2005년 CMMI 레벨3 인증을 최초 획득한 이래, 전사 프로젝트 수행능력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프로세스 개선 활동을 통해 지난 10년간 인증을 유지해왔다.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품질관리 인증(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는 미국 카네기멜론 대학 소프트웨어공학 연구소(SEI)가 개발한 IT 관리 모델로 조직의 소프트웨어 개발 및 운영 과정에서의 품질관리를 위해 수행돼야 하는 활동을 정의한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성숙도 국제공인 품질 평가 모델이다.
한창수 아시아나IDT 대표는 "아시아나IDT는 CMMI 레벨3 인증을 포함해 ISO 9001, ISO14001, ISO·IEC20000 등 국제규격 품질인증을 통해 당사의 프로젝트 품질수준을 검증하고,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선진 품질 체계 내재화 및 내부 품질 진단 활동 강화를 통해, 고객사의 업무 효율성 개선 및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는 IT기업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혜리기자 shl@dt.co.kr
한창수 아시아나IDT 대표(오른쪽)가 8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본사에서 CMMI 레벨3 인증서를 수여받고 이민재 TQMS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아시아나ID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