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업체들이 휴대가 쉬운 소용량 주류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집에서 와인 등을 마시는 사람들이 늘고 홀로 술을 즐기는 1∼2인 가구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야외 활동을 할 때 유리병보다 가볍고 안전한 페트병 주류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주류는 지난달 400㎖ 처음처럼 페트 제품을 출시했다.
가볍고 휴대가 간편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져 페트 소주를 유리병과 같은 모양의 소용량으로 출시했다는 것이 롯데주류의 설명이다.
롯데주류에 따르면 집에서 소주를 마시는 사람들과 야외활동을 즐기는 이른바 '아웃도어족'이 늘어나면서 대용량 페트 판매량은 감소하고 들고 다니기 쉬운 중·소용량 페트 주류 판매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휴대가 간편한 360∼640㎖ 페트 소주의 판매량은 2012년 276만상자에서 지난해 2014년 357만상자로 29%가 증가했지만 1.8ℓ페트 소주 판매량은 2012년 406만상자에서 2014년 368만상자로 감소했다.
롯데주류는 250㎖ 용량의 초소형 와인도 선보였다.
롯데주류의 '에스트렐라 트루아젤 쁘띠(Estrella Trois L Petit)'는 1∼2잔 분량으로, 오프너나 와인잔 없이 어디서나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1∼2인 가구의 경우 와인 한병을 다 마시기는 쉽지 않다"며 "비용 측면에서도 소용량을 사서 마시는 것이 경제적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집에서 술을 즐기는 사람들은 회식 등에서 마실 때보다 적게 마시게 돼 역시 소용량을 찾게 된다"고 덧붙였다.
하이트진로도 최근 '참이슬fresh' 400㎖ 페트를 출시했다.
하이트진로가 400㎖ 페트 소주를 출시하면서 참이슬fresh 소용량 페트 제품은 총 4개(200㎖, 400㎖, 500㎖, 640㎖)로 다양해졌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야외활동을 할 때 소주를 마시는 사람들과 가정에서 술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용량을 다양하게 해 소비자들 선택의 폭이 넓어질 수 있게 했다"고 전했다.
집에서 와인 등을 마시는 사람들이 늘고 홀로 술을 즐기는 1∼2인 가구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야외 활동을 할 때 유리병보다 가볍고 안전한 페트병 주류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주류는 지난달 400㎖ 처음처럼 페트 제품을 출시했다.
가볍고 휴대가 간편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져 페트 소주를 유리병과 같은 모양의 소용량으로 출시했다는 것이 롯데주류의 설명이다.
롯데주류에 따르면 집에서 소주를 마시는 사람들과 야외활동을 즐기는 이른바 '아웃도어족'이 늘어나면서 대용량 페트 판매량은 감소하고 들고 다니기 쉬운 중·소용량 페트 주류 판매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휴대가 간편한 360∼640㎖ 페트 소주의 판매량은 2012년 276만상자에서 지난해 2014년 357만상자로 29%가 증가했지만 1.8ℓ페트 소주 판매량은 2012년 406만상자에서 2014년 368만상자로 감소했다.
롯데주류는 250㎖ 용량의 초소형 와인도 선보였다.
롯데주류의 '에스트렐라 트루아젤 쁘띠(Estrella Trois L Petit)'는 1∼2잔 분량으로, 오프너나 와인잔 없이 어디서나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1∼2인 가구의 경우 와인 한병을 다 마시기는 쉽지 않다"며 "비용 측면에서도 소용량을 사서 마시는 것이 경제적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집에서 술을 즐기는 사람들은 회식 등에서 마실 때보다 적게 마시게 돼 역시 소용량을 찾게 된다"고 덧붙였다.
하이트진로도 최근 '참이슬fresh' 400㎖ 페트를 출시했다.
하이트진로가 400㎖ 페트 소주를 출시하면서 참이슬fresh 소용량 페트 제품은 총 4개(200㎖, 400㎖, 500㎖, 640㎖)로 다양해졌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야외활동을 할 때 소주를 마시는 사람들과 가정에서 술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용량을 다양하게 해 소비자들 선택의 폭이 넓어질 수 있게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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