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한수원 등 19개 기관 MOU… 중기 육성 등 역할분담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19개 에너지 공공기관이 기술개발 역할분담 등을 통해 공공 투자 효율성 제고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에너지 연구개발(R&D) 관련 전담 기관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한전, 한수원, 석유공사, 가스공사, 한국중부발전 등 발전 5사 등 19개 공공기관이 '국가 에너지기술개발사업 관련 공공기관 간 연구개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이들 기관은 에너지 기술개발 관련 로드맵과 투자계획 및 투자이력 등 정보를 공유하고 에너지 분야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발굴한다. 또 공공기관 R&D 효율적 운영을 위한 공통 운영 매뉴얼을 마련해 에너지 기술개발 분업 및 협력을 추진한다.
산업부는 이번 MOU의 취지를 살려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에 정부 100억원, 공기업 100억원 등 총 200억원을 투입하며 우수과제 결과물은 R&D가 끝나는 2019년 공공기관에서 구매하기로 했다.
산업부와 19개 기관은 연 2회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열고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도경환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은 "우리나라가 미션 이노베이션에 참여해 향후 5년 동안 청정에너지 R&D 예산 2배 확대를 노력하기로 한 만큼, 공공기관들이 공공투자 주체이자 우리 에너지업계의 혁신 리더로 해당 분야 R&D를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19개 에너지 공공기관이 기술개발 역할분담 등을 통해 공공 투자 효율성 제고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에너지 연구개발(R&D) 관련 전담 기관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한전, 한수원, 석유공사, 가스공사, 한국중부발전 등 발전 5사 등 19개 공공기관이 '국가 에너지기술개발사업 관련 공공기관 간 연구개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이들 기관은 에너지 기술개발 관련 로드맵과 투자계획 및 투자이력 등 정보를 공유하고 에너지 분야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발굴한다. 또 공공기관 R&D 효율적 운영을 위한 공통 운영 매뉴얼을 마련해 에너지 기술개발 분업 및 협력을 추진한다.
산업부는 이번 MOU의 취지를 살려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에 정부 100억원, 공기업 100억원 등 총 200억원을 투입하며 우수과제 결과물은 R&D가 끝나는 2019년 공공기관에서 구매하기로 했다.
산업부와 19개 기관은 연 2회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열고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도경환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은 "우리나라가 미션 이노베이션에 참여해 향후 5년 동안 청정에너지 R&D 예산 2배 확대를 노력하기로 한 만큼, 공공기관들이 공공투자 주체이자 우리 에너지업계의 혁신 리더로 해당 분야 R&D를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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