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제세한의원)
(사진제공 = 제세한의원)
의료법인 제세한의원과 연제구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제세나눔농장과 연산동 제세빌딩(14층)에서 '부산 워킹맘워킹대디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축제' 행사를 함께 열었다.

여성가족부 시범사업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행복한 가족 그리고 나눔으로 하나되는 세상"을 위해 맞벌이 가족의 김장의 고충을 덜어주고, 참가 가족의 이름으로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 소외계층에게 김장김치를 후원함으로써 이웃들이 풍성한 겨울을 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는 바람으로 진행됐다.

4일간의 행사에는 제세한의원 사랑봉사단, 부산 워킹맘워킹대디, 동래구 의용소방대, 사랑의 열매, 영산대 사회봉사단, 제세사랑 나눔회, 가족봉사단 등 약 60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김장 김치 4천 포기를 담궜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부산지역 워킹맘워킹대디 가정 및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등 어려운 가정에 전달됐다.

부산워킹맘워킹대디사업 한 참가자는 "자녀와 함께하는 김장행사를 통해 행복한 가족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게 되어 뜻 깊은 행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세한의원 관계자는 "11회를 맞은 올해 행사에도 많은 시민들이 함께 동참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면서 "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된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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