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지리정보원
일선 학교에서 학생과 교사들이 공간정보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를 만든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수원 본원 내 지도박물관을 방문한 학생,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체계적인 공간정보 교육 콘텐츠 필요성이 제기돼 수업도구, 교재 등을 제작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행 초·중·고교에서 사용하는 공간정보 교재는 종이지도 중심의 사회과부도가 전부. 하지만 ICT 기술의 발달로 이미지 중심의 지도는 항공사진, 위성사진, 수치지형도, 온맵(개인맞춤형지도) 등으로 확장됐고 PC나 스마트폰 등 기기를 통해 입체적인 결과물 구현과 체험이 가능해졌다. 특히 국토지리정보원이 구축·제작한 항공사진, 위성사진, 측량성과, 지리지 등을 인터넷으로 무료 공개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몰라 활용하는 빈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일선 학교에서 기존에 구축한 공간정보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수업모듈, 수업도구, 수업자료 등을 초등·중등·고등용으로 시범적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또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기 위해 연수교육에도 포함시켜 연수가점 등의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국토지리정보원 관계자는 "수많은 공간정보를 제작해 인터넷으로 공개하고 있지만 교사와 학생들이 잘 모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기존의 공간정보 자료를 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교재나 참고서 등으로 개발하는 연구를 내년 상반기까지 끝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일선 학교에서 학생과 교사들이 공간정보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를 만든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수원 본원 내 지도박물관을 방문한 학생,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체계적인 공간정보 교육 콘텐츠 필요성이 제기돼 수업도구, 교재 등을 제작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행 초·중·고교에서 사용하는 공간정보 교재는 종이지도 중심의 사회과부도가 전부. 하지만 ICT 기술의 발달로 이미지 중심의 지도는 항공사진, 위성사진, 수치지형도, 온맵(개인맞춤형지도) 등으로 확장됐고 PC나 스마트폰 등 기기를 통해 입체적인 결과물 구현과 체험이 가능해졌다. 특히 국토지리정보원이 구축·제작한 항공사진, 위성사진, 측량성과, 지리지 등을 인터넷으로 무료 공개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몰라 활용하는 빈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일선 학교에서 기존에 구축한 공간정보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수업모듈, 수업도구, 수업자료 등을 초등·중등·고등용으로 시범적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또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기 위해 연수교육에도 포함시켜 연수가점 등의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국토지리정보원 관계자는 "수많은 공간정보를 제작해 인터넷으로 공개하고 있지만 교사와 학생들이 잘 모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기존의 공간정보 자료를 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교재나 참고서 등으로 개발하는 연구를 내년 상반기까지 끝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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