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트리코어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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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의 힘의 원천으로 알려진 '시금치'는 철분 함유량이 높아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또한 철분이 풍부한 대표적인 엽록소 채소로써 성장기 아이들은 물론 여성들에게 좋으며, 무엇보다 임산부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되는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시금치도 과다 복용할 경우에는 요로결석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또한 익혀먹을 경우, 시금치에 들어있는 철분을 포함한 영양소들이 대거 파괴될 가능성 역시 높다.

이처럼 철분 함유량이 높은 음식만으로는 철분을 충족하기에 한계가 있어 많은 이들이 철분 보충제를 구매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아이허브와 아마존, 비타트라와 같은 해외 직구사이트를 통해 암웨이, GNC, 센트룸, 나우푸드, 커클랜드 등 유명 업체의 철분 보충제를 구입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하지만 철분제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할 점은 브랜드, 추천상품, 판매순위, 광고 글 등이 아닌 '합성', '천연' 여부이다. 합성 성분의 철분제의 경우, 효능이 없거나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허현회 의학전문 작가는 자신의 저서를 통해 "시중의 철분제는 무수린산이나 질산에 철을 반응시켜 대량 생산해내는 질산 제1철, 석유 폐기물에서 추출하는 피로린산 제2철 등으로 만들어진 합철 철분제가 대부분"이라며, "합성 철분은 작게는 변비에서부터 크게는 심장질환, 각종 암을 유발할 위험성이 크다"고 합성 철분의 위험성에 대해 알린 바 있다.

따라서 철분제를 선택할 때에는 천연 원료 100%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천연철분과 합성철분은 제품 뒷면에 적힌 '원재료 및 함량'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황산제일철'과 같이 영양성분만 적혀 있다면 합성 철분제이고, '유산균배양분말(철10%)'와 같이 천연원료명과 영양성분이 함께 표기됐다면 천연 철분제이다.

철분 원료를 알약, 캡슐 형태로 만들 때 사용되는 화학부형제의 사용 유무도 살펴봐야 한다. 이산화규소(실리카),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우스(HPMC)와 같은 화학부형제들은 장기간 복용 시 신장 질환, 세포기능 저하, 적혈구 감소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봐야할 것이 철분의 특성이다. 철분은 동물성 철분인 '헴철'과 비 동물성 철분인 '비헴철'로 나뉘는 데, 이중 비헴철 성분의 철분제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흔히 헴철의 체내 흡수율은 최대 35%, 비헴철의 흡수율은 최대 10%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한국영양학회의 <영양학 최신정보> 에 따르면, 체내 철분이 부족할 경우 비헴철의 흡수율은 최대 50%까지 높아진다. 효율적인 측면에서 비헴철이 헴철보다 훨씬 나은 것이다.

흡수율 뿐 아니라 부작용의 위험성을 고려해서라도 비헴철 철분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헴철은 주로 돼지와 같은 동물의 피에서 그 성분을 뽑아낸다. 따라서 동물을 사육할 때 사용하는 항생제나 호르몬제 성분이 최종 소비자인 사람의 몸에 쌓여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강순남 자연건강교육원장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초등학생 학부모 사이에 걱정거리로 떠오른 성조숙증의 원인도 성장 촉진제를 맞은 육류들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반면 식물성인 비헴철은 그 부작용에 대해 이제까지 논의된 바가 없다. 오히려 철분의 흡수와 활성에 도움을 주는 보조 영양소가 다량 포함돼 인체 친화도가 높다.

따라서 가장 좋은 철분제의 조건은 '100% 천연원료의 비헴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이러한 제품은 뉴트리코어 비타민의 철분제를 비롯해 극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선택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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