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알데하이드 등 허용기준 강화… "신차구입 초기 환기 자주해야"
국토교통부는 작년 7월부터 올 6월까지 현대기아차, 쌍용차가 신규 제작·판매한 K5, 쏘렌토, 투싼, 아슬란, 티볼리 자동차를 대상으로 실내 공기질을 조사한 결과 모두 관리기준을 충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신차의 실내 공기질 관리 강화를 위해 기존의 폼알데하이드, 에틸벤젠, 스티렌에 대한 허용기준을 강화했고 아크롤레인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규 제작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은 내장재에 사용되는 소재와 접착제에서 나오는 것으로, 제작 후 3∼4개월이 지나면 대부분 자연 감소한다"며 "신차 구입 초기에는 환기를 자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허우영기자 yenny@
국토교통부는 작년 7월부터 올 6월까지 현대기아차, 쌍용차가 신규 제작·판매한 K5, 쏘렌토, 투싼, 아슬란, 티볼리 자동차를 대상으로 실내 공기질을 조사한 결과 모두 관리기준을 충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신차의 실내 공기질 관리 강화를 위해 기존의 폼알데하이드, 에틸벤젠, 스티렌에 대한 허용기준을 강화했고 아크롤레인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규 제작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은 내장재에 사용되는 소재와 접착제에서 나오는 것으로, 제작 후 3∼4개월이 지나면 대부분 자연 감소한다"며 "신차 구입 초기에는 환기를 자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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