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웹앤미디어, 성남시 지역 6곳 대상… 정기점검·컨설팅 제공도
SK주식회사 C&C가 출자해 만든 사회적 기업 (재)행복한웹앤미디어는 성남시 사회복지시설 6곳에 각각의 홈페이지를  무상으로 제작해 기증했다. 사진은 김병두 행복한웹앤미디어 이사장(왼쪽 두 번째)과 복지시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SK주식회사 C&C 제공
SK주식회사 C&C가 출자해 만든 사회적 기업 (재)행복한웹앤미디어는 성남시 사회복지시설 6곳에 각각의 홈페이지를 무상으로 제작해 기증했다. 사진은 김병두 행복한웹앤미디어 이사장(왼쪽 두 번째)과 복지시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SK주식회사 C&C 제공

SK주식회사 C&C가 출자해 만든 사회적 기업 (재)행복한웹앤미디어(이사장 김병두)는 2일 경기도 성남 BS타워 본사에서 '사회복지기관 홈페이지 무상 기증 및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

김병두 이사장과 박석홍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행사에서 행복한웹앤미디어는 (사)대한노인회성남시중원구지회, (사)대한노인회성남시수정구지회, 상대원1동복지회관, 금광1동복지회관, 양지동제2복지회관, (사)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성남지부 등 성남지역 사회복지기관 6곳의 홈페이지를 무상으로 제작해 기증했다.

기증한 홈페이지는 장애나 연령 등에 상관 없이 사용하기 쉽도록 제작했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연동 기능도 지원한다. 향후 정기 점검과 운영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행복한웹앤미디어는 이로써 총 18곳의 사회복지기관·사회적 기업에 홈페이지를 제작, 기증하게 됐다.

김병두 이사장은 "앞으로 누구든 장애·연령에 관계없이 해당 사회복지관의 홈페이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하며 모두가 평등한 IT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복한웹앤미디어는 지난 2011년 SK주식회사 C&C가 출자해 설립한 장애인 중심의 사회적 IT기업으로 2012년부터 성남지역의 사회복지기관과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무상 홈페이지 기증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재운기자 j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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