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최고경영진이 지난 1일 관련 임직원과 함께 경기 및 인천 지역에 위치한 1차와 2차 협력업체인 동보와 RK정밀을 방문해 고충 및 건의사항을 듣고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사진은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왼쪽)이 김지만 동보 사장과 함께 생산 라인을 둘러보는 모습. <한국GM 제공>
한국GM 최고경영진이 지난 1일 관련 임직원과 함께 경기 및 인천 지역에 위치한 1차와 2차 협력업체인 동보와 RK정밀을 방문해 고충 및 건의사항을 듣고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사진은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왼쪽)이 김지만 동보 사장과 함께 생산 라인을 둘러보는 모습. <한국GM 제공>
한국GM은 지난 1일 제임스 김 사장과 에디발도 크레팔디 구매부문 부사장 등 회사 최고경영진이 관련 임직원과 함께 경기 및 인천 지역에 위치한 1차와 2차 협력업체인 동보와 RK정밀을 방문해 고충 및 건의사항을 듣고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제임스 김 사장은 "쉐보레 제품들이 내수 및 수출 시장에서 성공적인 고객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은 협력업체들의 탁월한 품질 경쟁력 덕분"이라며 "상생의 밑거름은 완벽한 부품 품질 확보인 만큼, 뛰어난 품질로 신뢰받는 쉐보레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한국GM은 현장 방문 등 협력업체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임은 물론, 협력업체들이 해외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GM은 지난해부터 인천, 대구, 경기 등 전국 각지의 협력사를 정기적으로 현장 방문해 오고 있다. 한국GM은 현재 300개 이상의 1차 협력업체로부터 부품을 공급받고 있고, 2차 협력업체를 포함하면 3000여 업체에 이른다.

노재웅기자 ripbir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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