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강남에 위치한 눈에미소안과의 구형진 원장이다. 그는 지난해 일본에서 개최된 WOC(세계안과학회)에서 독일 본사로부터 한 국가당 단 한 명의 의사에게만 주어지는 스마일라식 Global Luminary(세계적 권위자)로 선정됐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이번 해에도 ESCRS(유럽 백내장 굴절수술 학회)에 초청받아 스마일라식 분야에 대한 경험과 기술을 세계의 수많은 의료진 앞에서 인정받아 국내 안과수술의 위상을 높였다. 또한 스마일라식 세계 최다 기록을 갱신하며, 1만6000케이스를 돌파하기도 했다.
스마일라식은 수술법에서 기존 라식과 차이를 보인다. 기존 라식이 각막상피를 절단함으로써 각막신경이 손상돼 안구건조증 및 안구가 돌출되는 원추각막이 발생할 위험이 있었지만 스마일라식은 각막에 2mm 정도의 절개만으로 수술이 진행되므로, 각막상피부분의 손상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일반 라식은 각막상피를 제거해 심한 통증이 발생하고 수술 후 최소 3일 이상의 회복기간을 가져야 한다. 하지만 스마일라식은 각막상피를 제거 하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회복기간이 필요 없이 수술 후 1시간 만에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하고 화장, 세안, 샤워가 수술 후 다음날 바로 가능하다.
지난달 28일 인도 방갈로르에서 'Phaco Festival 2015'가 개최됐다. 'Phaco Festival'은 세계적인 시력교정수술 전문의 Sri Ganesh가 주최하고, 인도의 모든 안과전문의가 참여하는 인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회다.
이 자리에 한국의 눈에미소안과 구형진 원장이 초청받아 참석했다. 구형진 원장은 Key Note(기조연설자)로 선정돼 스마일라식의 결과와 안정적인 수술 노하우, 병원 운영 시스템까지 전수해 참가한 모든 안과전문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기조연설자는 5~6분 발표하는 다른 의료진과는 다르게 약 30분을 발표를 해야 하기 때문에 기조연설자로 선정돼 초청받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며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학회, 논문 등은 의료진의 의지로 참석할 수 있지만 구형진 원장처럼 세계 여러 나라의 안과분야 학회에 초청받는 것은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아야 가능하기에 더욱 큰 의미가 있다.
한편, 구형진 원장은 지난해 5월에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ZEISS CHINA Refractive user meeting' 에도 초청받아 참석했으며 이번 인도에 이어 이번 달에는 홍콩에서 열리는 'HK Ophthalmic Society congress', 다음해 6월에는 'BRSCRS(브라질안과학회)'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할 예정이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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