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은 1일 대구 본원에서 우즈벡 전자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즈베키스탄 전자정부시스템발전센터 카비 블라애프 세르죠드 센터장과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제공
한국정보화진흥원은 1일 대구 본원에서 우즈벡 전자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즈베키스탄 전자정부시스템발전센터 카비 블라애프 세르죠드 센터장과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제공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가 중앙아시아 표준으로 확산된다.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 NIA)은 우즈베키스탄 전자정부시스템발전센터와 1일 우즈베키스탄 전자정부 기반의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활용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전자정부시스템발전센터는 우즈베키스탄 정보통신부 산하 전자정부와 IT 산업 활성화 및 표준화를 전담하는 기관이다. 이번 두 기관의 협력은 우즈벡이 정부 온라인 서비스의 효과적인 제공을 위해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도입을 요청함에 따라 이를 구체화하는 데 상호협력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우즈베키스탄 표준프레임워크 센터 개소, 표준프레임워크 개발자 교육, 개발자 커뮤니티 조성, 표준프레임워크 기반의 우수 전자정부 사례 전파 및 교류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서병조 정보화진흥원장은 "우리 전자정부의 지식과 노하우가 집적된 표준프레임워크로 개도국들의 전자정부 역량을 향상 시켜 국제 사회에 기여함과 동시에, 우리 IT 기업들의 진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송혜리기자 s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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