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섬유 중소기업 10곳 중 6곳은 국내 섬유산업 발전을 위해 남북 경제협력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가 섬유 중소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북한 내 중소기업전용 섬유클러스터 조성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해 1일 내놓은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섬유 중소기업의 58.7%는 북한과의 경협이 '국내 섬유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반면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은 41.0%였다.
북한 내 중소기업 전용 섬유클러스터가 중국 청도공단이나 베트남의 탄투언공단과 유사하거나 나은 조건으로 조성될 경우 '참여 의사가 있다'고 밝힌 기업은 40%였다.
특히 남북경협 경험이 있는 기업의 84.6%는 섬유산업 발전을 위해 북한과의 경협이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고 64.1%는 북한 내 중기전용 섬유 클러스터 조성 시 '참여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북한 내 중기전용 섬유 클러스터 조성 시 참여 의향이 있는 기업들의 75.8%(복수응답)는 클러스터 입주의 기대효과로 '북한의 저렴한 인건비 활용'을, 44.2%는 '국내의 고임금·인력난·부지난 해결'을 각각 꼽았다.
섬유 중소기업의 57.3%는 북한내 중기전용 섬유클러스터가 조성되기 위해서는 '북한의 불안한 정치상황과 남북관계 경색'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한재권 중기중앙회 섬유산업위원회 위원장은 "섬유 중소기업들은 대외적으로는 한·중 FTA, TPP로 힘들고 대내적으로는 극심한 내수부진과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북한과의 경제협력을 침체된 섬유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발전의 대안으로 적극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호승기자 yos547@dt.co.kr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가 섬유 중소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북한 내 중소기업전용 섬유클러스터 조성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해 1일 내놓은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섬유 중소기업의 58.7%는 북한과의 경협이 '국내 섬유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반면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은 41.0%였다.
북한 내 중소기업 전용 섬유클러스터가 중국 청도공단이나 베트남의 탄투언공단과 유사하거나 나은 조건으로 조성될 경우 '참여 의사가 있다'고 밝힌 기업은 40%였다.
특히 남북경협 경험이 있는 기업의 84.6%는 섬유산업 발전을 위해 북한과의 경협이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고 64.1%는 북한 내 중기전용 섬유 클러스터 조성 시 '참여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북한 내 중기전용 섬유 클러스터 조성 시 참여 의향이 있는 기업들의 75.8%(복수응답)는 클러스터 입주의 기대효과로 '북한의 저렴한 인건비 활용'을, 44.2%는 '국내의 고임금·인력난·부지난 해결'을 각각 꼽았다.
섬유 중소기업의 57.3%는 북한내 중기전용 섬유클러스터가 조성되기 위해서는 '북한의 불안한 정치상황과 남북관계 경색'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한재권 중기중앙회 섬유산업위원회 위원장은 "섬유 중소기업들은 대외적으로는 한·중 FTA, TPP로 힘들고 대내적으로는 극심한 내수부진과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북한과의 경제협력을 침체된 섬유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발전의 대안으로 적극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호승기자 yos54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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