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재학생 절반 이상이 누리던 장학혜택도 더욱 확대됐다. 올해 군·경·소방 가족장학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배우자 포함 배우자의 직계가족까지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국내 유수 대기업·공기업 등과의 산관학협력도 탄탄하다.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서울도시철도공사 등 총 627(2015년 11월 기준)개 기관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여기에 시민과 함께하는 경희 프로그램(인게이지먼트 21)이 더해졌다. 이 프로그램은 경희대 캠퍼스가 위치한 동대문구, 용인시 등 지역사회와 난치병 환자, 다문화가정, 탈북 주민, 해외 동포 및 외국인, 고령층 등 교육 소외 및 취약 계층에게 경희사이버대의 우수한 고등교육 기회를 개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 기관별로 다양한 장학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경희사이버대 입학생, 재학생도 국가 장학금 수혜가 가능하다.
예비지원자에게 최적화된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입학 상담의 날을 개최한다. 일대일 상담부터, 스튜디오 투어, 강의 체험, 입학 지원까지가 한 자리에서 가능하다. 12월 10일(목), 12월 22일(화), 내년 1월 4일(월), 1월 28일(목), 2월 3일(수), 2월 12일(금) 총 6차례가 예정돼 있다. 상담을 원하는 예비지원자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경희대 서울캠퍼스의 네오르네상스관 네오누리(구 고황극장)으로 방문하면 된다.
원서 접수는 입학안내 홈페이지(www.khcu.ac.kr/ipsi)를 통해 PC 또는 모바일로 할 수 있다. 입학 문의는 홈페이지(www.khcu.ac.kr/ipsi)에 접속하거나 전화(02-959-0000)로 하면 된다.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신입생으로, 전문대학 졸업자 또는 대학에서 35학점 또는 70점 이상 수료했으면 편입생으로 지원할 수 있다.
김선엽 입학관리처장은 "경희사이버대학교는 미래대학을 지향하며 더 나은 인간, 더 나은 세계 구현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며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와 연계한 인문·교양교육, 실무·현장 밀착형 전공교육, 재학생 문화의 날 행사 개최, 인게이지먼트 21 시행 등이 그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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