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미라클메디특구 등 7곳이 지역특구로 새로 지정됐다.
중소기업청은 지난 27일 '제35차 지역특화발전위원회'를 열어 7개 지역특구의 신규 지정을 심의·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2004년부터 지정된 지역특구는 전국 시·군·구에 모두 172로 늘어나게 됐다.
새로 지정된 7개 지역특구는 △경기 남양주 양평 자전거레저특구 △전북 정읍 구절초향토자원진흥특구 △서울 성동융합혁신교육특구 △서울 강서미라클메디특구 △부산 동래교육문화특구 △전남 영암무화과산업특구 △전남 보성벌교꼬막문화산업특구 등이다. 이들 지역특구는 향후 5년 간 4515억원을 투자해 8463억원의 생산소득을 늘리고 9500여 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한편 충남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는 무인 자율주행차 연구시설 등 첨단 자동차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사업 기간 연장, 사업비·특구토지용계획 등 특구계획이 변경·승인됐다. 이에 따라 현대모비스와 현대건설은 8576억원을 공동 투자해 오는 2018년까지 무인자동차 자율주행시험장을 건설하게 된다.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중소기업청은 지난 27일 '제35차 지역특화발전위원회'를 열어 7개 지역특구의 신규 지정을 심의·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2004년부터 지정된 지역특구는 전국 시·군·구에 모두 172로 늘어나게 됐다.
새로 지정된 7개 지역특구는 △경기 남양주 양평 자전거레저특구 △전북 정읍 구절초향토자원진흥특구 △서울 성동융합혁신교육특구 △서울 강서미라클메디특구 △부산 동래교육문화특구 △전남 영암무화과산업특구 △전남 보성벌교꼬막문화산업특구 등이다. 이들 지역특구는 향후 5년 간 4515억원을 투자해 8463억원의 생산소득을 늘리고 9500여 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한편 충남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는 무인 자율주행차 연구시설 등 첨단 자동차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사업 기간 연장, 사업비·특구토지용계획 등 특구계획이 변경·승인됐다. 이에 따라 현대모비스와 현대건설은 8576억원을 공동 투자해 오는 2018년까지 무인자동차 자율주행시험장을 건설하게 된다.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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