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우건설의 공간활용도 극대화한 혁신평면설계 노하우 총동원된 名作
(사진제공=양우내안애)
(사진제공=양우내안애)
신규 분양시장에서 특화설계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설사들도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Bay(베이) War' 속에서 중소형아파트의 발코니 확장을 통한 중대형화도 진행되고 있다. 이에 특화설계로 수요자들의 마음을 훔친 아파트들도 분양시장에서 앞서 나가는 모양새다.

전국에 랜드마크를 세우며 올해 선전을 거듭하고있는 중견건설사 양우건설이 나주 남평강변도시에 선보인 '나주 남평강변도시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1차'는 나주와 광주 지역에서 최초로 4.5Bay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총 1700여 세대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되는 이 아파트는 수요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대단지 중소형아파트로서 실제 모델하우스 현장에는 개관 첫 날부터 주말까지 단 3일만에 1만2천여 방문객이 모여 그 동안의 관심을 입증했다. 이어진 청약결과에서도 평균 1.1대 1, 최고 7.89대 1로 대부분 순위 내 마감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모델하우스 오픈 당시 차별화된 특화설계에 많은 방문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양우건설은 이번 분양에서 공간활용도를 높인 혁신평면설계 노하우를 총동원했다. 특히 4.5Bay 중소형 혁신평면은 호평을 이끌어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단지에 적용된 4.5Bay 혁신평면은 전면에 총 5개의 창을 확보해 기존 3~4Bay 가구보다 조망권과 일조량 확보가 우수하다는 평가다. 또 3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하고 전 가구를 남향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끌어올렸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전 가구 주방 팬트리를 제공하며 안방 드레스룸, 대형 멀티룸(일부 타입 적용), 아일랜드형 주방을 도입하는 등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또한 단지 내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로 어린이 놀이터, 작은 도서관,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강점으로 부각된다. 드들강변 배산임수 명당에 위치한 단지는 산과 강을 배후로 하고 있다. 또 위치상 광주 남구는 물론 혁신도시와도 차량 10분이면 오갈 수 있어 풍부한 도심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입지적인 메리트는 교육환경에서도 두드러진다. 남평강변도시는 나주에서는 유일하게 광주광역시 명문학군으로 분류되는 남구와 공동 학군을 이루고 있다. 이에 단지 주변으로 인성고, 대광여고, 문성고, 대성여고, 송원고 등 명문학군 인프라가 형성돼 있으며 도보 거리로 통학 가능한 남평초, 남평중 등이 가깝다.

여기에 인근 822번 국도를 통해 시내외 진출입이 빠르고 KTX 호남선 광주송정역, 광주공항 등과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또 최근 송현∼남평간 지방도가 일부 조기 개통함에 따라 일대 출퇴근 여건도 더욱 좋아졌다.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인 나주 남평 양우내안애는 B1블록에 들어서며 1차는 지하 1층부터 지상 10~23층, 8개 동으로 들어서며 전용면적 59㎡ 264가구, 72㎡ 180가구, 84㎡A 174가구, 84㎡B 90가구, 84㎡C 127가구로 총 835가구 구성이다.

모델하우스는 광주시 상무역 2번 출구 인근(광주시 서구 마륵동 164-8)에 위치해 있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500만원(1차)에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지원한다.

분양문의: 1600-2770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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