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 때 눈 밑에서 도톰하게 올라오는 애교살은 눈이 커 보이는 동시에 생기 있으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준다. 반면 애교살이 없어 평평한 눈은 상대적으로 밋밋하고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주기 마련이다.
이러한 눈밑 애교살은 단지 눈웃음을 연습한다고 생기지 않는다. 애교살을 만드는 수술이 쌍커풀 수술만큼이나 많은 각광을 받고 있는 이유다. 수술로 애교살을 만드는 방법에는 두피근막을 이용하는 자가진피 수술과 필러를 시술하는 방법이 있다.
두피근막을 이용한 자가진피 수술법은 몸에서 추출한 진피를 이용하기 때문에 피부와 조화를 이루고 처음의 모양 그대로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 자연스러운 형태로 자리잡으면서도 반영구적인 지속효과를 자랑한다.
국소절개로 인해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고 눈가 잔주름이나 다크서클을 가리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인공진피나 필러 등 인공물질의 사용을 꺼려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방법으로 회복기간이 빨라 수술 후 곧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반면 애교살에 필러를 주입하는 방법은 10분 내외라는 짧은 시술시간으로 바쁜 직장인들에게 인기다. 절개를 하지 않아 흉터가 남지 않고 시술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녹여낼 수 있다. 그러나 초기의 볼륨감이 오랫동안 지속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현대미학성형외과 황호 원장은 "눈 주위는 피부가 약하고 매운 민감한 조직이기 때문에 의사의 숙련도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다"며 "자신에게 정말 필요한 수술인지 고민한 뒤, 오랜 경험과 섬세한 미적 감각을 갖추고 있는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수준 높은 의료시스템과 다년간의 수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자의 안전과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현대미학 성형외과는 체계적인 진단과 분석을 통해 개인의 상태에 맞는 가장 이상적인 눈 수술 계획을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