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2015년 제67차 대한비뇨기과학회 추계학술대회'를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

학술대회에서는 학회 창립 70주년을 맞이해 국내외 2500여 명의 전문의, 전공의가 모여 비뇨기과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최신 의학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 차기 회장 선거를 치렀다.

올림푸스는 비뇨기과 환자의 고통을 경감시켜주는 '연성 방광경'과 '요관경', '결석 제거기' 등 주요 비뇨기과 제품을 전시하고 체험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최근 출시한 연성 비디오 방광경은 많은 의료진과 관계자들에게 주목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 제품은 부드러운 '플렉서블 스코프'와 각진 모서리를 제거한 선단부 디자인을 통해 환자의 고통을 줄이면서 HD급의 고화질 영상을 제공한다.

또 올림푸스가 독자 개발한 'NBI(협대역 화상 강화)' 기술을 통해 암의 영양 보급로인 점막 표층의 모세 혈관과 미세 패턴 등을 효과적으로 식별해 낼 수 있다.

학술대회 마지막 날에는 '요관경의 새로운 기준, 연성 스코프'라는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 브라이언 아이스너 하버드의대 교수가 연성 요관경을 활용한 진단·치료 영상과 함께 기술적 우수성과 안정성 등 제품의 장점을 소개했다.

권영민 올림푸스한국 SP사업본부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환자의 고통을 줄인 올림푸스의 우수한 비뇨기과 제품들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남도영기자 namd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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