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음팟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 영상 캡처
사진=다음팟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 영상 캡처
개그맨 정준하, 걸그룹 트와이스가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한 가운데 다음팟 서버가 마비에 빠져 시청자들의 불만이 폭주했다.

정준하와 트와이스, 한혜연은 22일 MBC '마리텔' 생방송에 출연했다. 기존 출연자로는 요리연구가 이혜정과 방송인 김구라가 함께 했다.

이날 방송은 무한도전 멤버의 두번째 도전이라는 점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김구라도 허구연 해설위원과 두산 유희관 투수를 게스트로 초빙했고, 트와이스 또한 최근 인기 정상을 향해 질주중인 신인 걸그룹이다.

하지만 이들 유명 멤버들이 참여하자 마리텔의 방송 플랫폼 다음팟은 쏟아지는 관심을 이겨내지 못했다. 이날 MLT-16 초반부터 이미 다음팟은 서버 마비 상태였으며, 시청자들이 이탈한 전반전 후반에야 정상으로 돌아왔다. 이어 후반전이 시작되자 또다시 먹통이 되고 말았다.

한편 정준하는 유명인 전화연결, 영화 더빙, 먹방 등을 선보였지만 서유리, 박명수 등으로부터 "웃음장례식2 가셔야겠다"라며 혹평을 들었다.

기대를 모았던 트와이스 역시 먹방과 한국어 강습, 춤 실력 등 매력은 맘껏 발산했지만, 소통의 부재를 드러내 아쉬움을 샀다.

정준하는 21일 MBC '무한도전'의 무도 드림 특집에서 MBC 마리텔 박진경PD의 500만원 베팅에 낙찰됐다. 정준하의 마리텔 출연은 박명수에 이은 무한도전 멤버의 두 번째 출연이다.

한편 이날 개그맨 정준하, 걸그룹 트와이스, 패션전문가 한혜연, 야구해설가 허구연, 프로야구선수 유희관, 요리전문가 이혜정이 출연해 각자의 전문 분야의 매력을 선뵀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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