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규모는 1000억원 내외로, 12개 금융기관에서 현금으로 구매하면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인은 월 3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중기청은 온누리상품권 할인 판매를 악용한 부정유통(속칭 '현금깡')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대응반'을 구성, 동향 파악과 의심 점포에 대한 현장 점검 등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가맹상인은 할인판매 대상에서 제외하고, 개인별 할인 한도를 월 30만원으로 제한한다. 부정유통 가맹점으로 적발되면 과태료 부과와 가맹점 취소 등 제재가 취해진다.
아울러 부정유통 의심 점포 신고 시 최대 3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금융결제원의 협조를 얻어 부정사례를 지속적으로 적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10월 현재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은 698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67% 증가했으며, 2009년 최초 발행 이후 가장 높은 판매실적을 보이고 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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