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수상 기업들
던킨도너츠와 배스킨라빈스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가 제4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혁신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국가품질경영대회는 품질경영 혁신 활동에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해 국가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자와 우수기업을 서훈·표창하는 대회다. 비알코리아는 '품질경영 우수가맹점 인증제'를 도입하는 등 통합적인 품질관리와 지속적인 품질향상 노력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비알코리아는 '품질 온리(Only)' '감동의 맛'이라는 핵심가치 아래 제품의 기획, 생산, 유통, 판매에 이르는 전 단계에서 식품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빙과류와 아이스크림류, 냉동 도넛, 식품접객업, 커피 로스팅센터의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획득했다. 또 2012년 국제식품안전시스템인 FSSC22000 인증도 획득했다.
아울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빅데이터 소비자 패턴 분석에 근거해 프리미엄 정보서비스 분석 및 해피오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7월 처음 도입한 모바일 사전 주문 시스템 해피오더 서비스는 고객들의 매장 대기 시간을 대폭 감소시켜 소비자들의 구매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비알코리아 관계자는 "비알코리아는 소비자들에게 맛있는 즐거움을 전하고자 하는 기업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중장기 전략을 바탕으로 다양한 노력들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기자 m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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