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플래시 공급업체 바이올린메모리코리아(지사장 이영수)는 한국거래소 증권거래시스템에 지원한 당사 올플래시 스토리지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2014년 거래소가 구축한 시장거래시스템 '엑스추어플러스(EXTURE+)'에 '바이올린 올플래시 어레이'를 공급했다. 엑스추어플러스는 전통적인 유닉스 서버, 하드디스크드라이브 스토리지로 구성된 거래 시스템의 성능을 개선하고자 구축된 시스템이다. 거래소는 장기간 테스트를 거쳐 x86 기반 서버와 올플래시 스토리지로 개방형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에 적용된 올 플래시 스토리지인 바이올린메모리 6616은 스토리지와 서버 간 인터페이스인 인피니밴드와 FC를 지원한다. 특히 모든 컴포넌트가 이중 구성으로 설계돼 장애상황 테스트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고, 이에 따라 거래소의 선정을 받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영수 바이올린메모리 지사장은 "신뢰도가 생명인 금융 서비스의 경우 아키텍처의 완성도 및 업종에 대한 이해가 성공적인 구축을 결정한다"며 "한국거래소의 경우 일부 제한적인 업무가 아닌 주요 업무에 플래시 기술을 도입해 고성능의 무중단 운영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혁신적인 사례로 꼽힌다"고 말했다.
송혜리기자 shl@dt.co.kr
이 회사는 2014년 거래소가 구축한 시장거래시스템 '엑스추어플러스(EXTURE+)'에 '바이올린 올플래시 어레이'를 공급했다. 엑스추어플러스는 전통적인 유닉스 서버, 하드디스크드라이브 스토리지로 구성된 거래 시스템의 성능을 개선하고자 구축된 시스템이다. 거래소는 장기간 테스트를 거쳐 x86 기반 서버와 올플래시 스토리지로 개방형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에 적용된 올 플래시 스토리지인 바이올린메모리 6616은 스토리지와 서버 간 인터페이스인 인피니밴드와 FC를 지원한다. 특히 모든 컴포넌트가 이중 구성으로 설계돼 장애상황 테스트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고, 이에 따라 거래소의 선정을 받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영수 바이올린메모리 지사장은 "신뢰도가 생명인 금융 서비스의 경우 아키텍처의 완성도 및 업종에 대한 이해가 성공적인 구축을 결정한다"며 "한국거래소의 경우 일부 제한적인 업무가 아닌 주요 업무에 플래시 기술을 도입해 고성능의 무중단 운영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혁신적인 사례로 꼽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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