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는 유통산업협회가 20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최대 50%를 할인 판매하는 'K-Sale Day(한국 세일의 날)'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엔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대형 제조업체, 전문 소매점, 외식서비스업 등 총 72개 업체가 참여한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한화갤러리아, 신세계백화점, AK 플라자, 대구백화점 등 6곳과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농협하나로마트 등 4곳은 제품을 10~50% 할인해 판매한다. 또 전자제품 유통전문점은 30~50%, 대형 제조업체는 가전 및 의류 등을 20~40% 할인한다. 온라인 쇼핑몰과 편의점 및 외식업체도 이번 행사에 동참한다.

특히 전통시장 행사 기간인 오는 27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온누리 상품권 구매 시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 참가기업, 행사품목, 할인율 등은 K-Sale Day 홈페이지(www.k-saleda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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