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특강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출전해 마라톤 금메달을 획득하는 동영상을 시작으로 시작됐다. 강원도 삼척 태생으로 강릉 명륜고등학교에서 마라톤과의 인연을 쌓은 황 감독은 "어린 시절 가난으로 인해 버스통학이 힘들었다. 그래서 먼길을 뛰거나 자전거로 통학을 하며 체력이 단련되었고 운동을 시작한 계기가 되었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또한, 91년 동아마라톤을 시작으로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까지 목표를 향해 노력하며 최상의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마라토너로서의 노력을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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