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정보개발원(원장 손연기)은 18일 대구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방행정 데이터 개방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 부산시, 대전시, 강원도에 이은 다섯 번째 현장설명회다. 대구·경북지역 민간기업, 협회, 대학 및 연구기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시도·시군구 행정시스템에 지난 50여 년간 축적된 각종 인허가 자료인 지방행정 데이터를 공개하고 이를 활용하는 법에 대해 소개했다. 설명회는 지방행정 데이터 개방 내용 및 이용방법 설명, 지방행정 데이터 개방 영상상영, 빅데이터 트렌드 특강 그리고 지방행정 데이터 개방 관련 개선사항 등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맞춤형 컨설팅 상담창구'를 운영했고 지방행정 개방 데이터 중 치킨, 한식, 중식 등 주요 8개 업종을 예시적으로 구성한 '지방행정 데이터 체험존'을 시민들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김진화 교수의 '빅데이터 트렌드' 특강순서도 진행했다.손연기 개발원장은 "지역주민의 수요가 높은 보건의료, 음식점 정보에 지방행정 개방 데이터를 활용하게 되면 시민과 기업이 원하는 정보를 서비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혜리기자 s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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