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명 규모 '시민감시단' 성과
200명의 시민감시단이 거리에 뒹구는 불법 대부업 광고나 통장매매 알선, 작업대출 등 불법 금융행위를 직접 감시해 적발률을 크게 높이고 있어 주목된다.
18일 금융감독원은 기존에 50명으로 운영했던 불법사금융 및 개인정보 불법유통 감시단을 전국에서 선발된 200명 규모의 '5대 금융악 시민감시단'으로 확대 개편한 결과 적발 건수가 334%나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민감시단은 50여명 수준으로 운영됐으나 지난 8월 금감원이 200명 규모로 확대해 전국단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시민감시단은 8월 출범 이후 온 오프라인에서 이뤄지는 불법대부광고, 통장매매, 작업대출, 신용카드깡 등 불법금융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해 제보했으며 3개월간 총 2만8650건을 제보했다. 금감원은 모니터링 정보를 선별해 수사기관 등에 통보하고 해당글 삭제, 전화번호 이용중지 등의 조치를 취했다.
금감원 측은 "시민감시단의 모니터링 결과 일부 불법대부업체 등이 금융소비자를 현혹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 로고(Corporate Identity) 등을 전단지에 거짓 표기하거나 '누구나 대출가능, 신용조회 없이 즉시대출' 등 불법 허위 대부광고를 실시하고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면서 "긴급자금이 필요한 경우에는 금융감독원의 서민금융1332 홈페이지(http://s1332.fss.or.kr)의 '서민대출 안내' 코너 또는 '한국이지론'(www.egloan.co.kr) 등을 통해 본인의 소득수준 등에 맞는 대출상품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강은성기자 esther@
200명의 시민감시단이 거리에 뒹구는 불법 대부업 광고나 통장매매 알선, 작업대출 등 불법 금융행위를 직접 감시해 적발률을 크게 높이고 있어 주목된다.
18일 금융감독원은 기존에 50명으로 운영했던 불법사금융 및 개인정보 불법유통 감시단을 전국에서 선발된 200명 규모의 '5대 금융악 시민감시단'으로 확대 개편한 결과 적발 건수가 334%나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민감시단은 50여명 수준으로 운영됐으나 지난 8월 금감원이 200명 규모로 확대해 전국단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시민감시단은 8월 출범 이후 온 오프라인에서 이뤄지는 불법대부광고, 통장매매, 작업대출, 신용카드깡 등 불법금융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해 제보했으며 3개월간 총 2만8650건을 제보했다. 금감원은 모니터링 정보를 선별해 수사기관 등에 통보하고 해당글 삭제, 전화번호 이용중지 등의 조치를 취했다.
금감원 측은 "시민감시단의 모니터링 결과 일부 불법대부업체 등이 금융소비자를 현혹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 로고(Corporate Identity) 등을 전단지에 거짓 표기하거나 '누구나 대출가능, 신용조회 없이 즉시대출' 등 불법 허위 대부광고를 실시하고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면서 "긴급자금이 필요한 경우에는 금융감독원의 서민금융1332 홈페이지(http://s1332.fss.or.kr)의 '서민대출 안내' 코너 또는 '한국이지론'(www.egloan.co.kr) 등을 통해 본인의 소득수준 등에 맞는 대출상품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강은성기자 es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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