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가스콘퍼런스(APGC) 2015 운영회는 18일 대구 엑스코에서 'APGC 2015'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20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 행사는 우리나라에선 처음 열리는 국제행사로 80여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해 약 200개의 부스를 마련한다.
이승훈 APGC 위원장(한국가스공사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 세계가 친환경 에너지로 향하는 거대한 시대적 변화 속에서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과 보다 안정적인 에너지 미래를 위해 다양한 연구와 정보 공유가 이뤄져야 한다"며 "이러한 측면에서 가스업계의 토론의 장인 APGC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 위원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이번 행사가 세계 가스산업 발전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가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19일 가스공사와 중소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여하는 동반성장협의회 및 구매상담회도 열린다.
박병립기자 ri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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