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열린 아시아태평양가스콘퍼런스(APGC) 전시장에서 이승훈 APGC 위원장(앞줄 왼쪽 세번째) 등 가스산업 관계자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제공
19일 열린 아시아태평양가스콘퍼런스(APGC) 전시장에서 이승훈 APGC 위원장(앞줄 왼쪽 세번째) 등 가스산업 관계자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제공

아시아태평양가스콘퍼런스(APGC) 2015 운영회는 18일 대구 엑스코에서 'APGC 2015'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20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 행사는 우리나라에선 처음 열리는 국제행사로 80여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해 약 200개의 부스를 마련한다.

이승훈 APGC 위원장(한국가스공사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 세계가 친환경 에너지로 향하는 거대한 시대적 변화 속에서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과 보다 안정적인 에너지 미래를 위해 다양한 연구와 정보 공유가 이뤄져야 한다"며 "이러한 측면에서 가스업계의 토론의 장인 APGC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 위원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이번 행사가 세계 가스산업 발전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가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7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38개 논문이 발표된다. 전시회에는 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삼성중공업, 한화테크윈, SK해운, 화성, 대주기계 등의 다양한 제품과 기술이 전시된다.

또 19일 가스공사와 중소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여하는 동반성장협의회 및 구매상담회도 열린다.

박병립기자 ri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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