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대한 자부심 가져라" 당부
(사진제공=동아방송예술대학교)
(사진제공=동아방송예술대학교)
tvN의 인기 예능프로그램 '더지니어스' 파이널에서 우승해 '갓동민'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맨 장동민이 18일 오후 2시부터 모교인 동아방송예술대학교에서 특강을 실시했다.

'사회생활 멘토링'이라는 주제로 90여 분간 진행된 강의에서 장동민은 "전문대학 출신이라고 기죽을 거 하나도 없습니다. 제게 '갓동민'이라는 닉네임을 선물해 준 '더지니어스'에서 저와 함께 게임에 참여했던 사람들 중에는 카이스트 대학원생, 하버드대 출신, 한의사, 프로게이머 등 쟁쟁한 학벌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만, 결국 우리 동아방송예술대학교를 졸업한 제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감히 말씀드리건데, 이 자리에 계신 여러 후배님들 모두 동아방송예술대학교에 재학 중인 것에 자부심과 긍지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저 갓동민의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후배들이니까요"라고 말해 재학생과 교직원 등 300여 명의 청중으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그는 이어 "비단 방송 현장에서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을 해나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학벌도, 인맥도 아니라 일에 대한 자신감과 열정"이라고 덧붙였다.

동 대학 방송극작과를 졸업한 장동민은 그 동안 모교의 크고 작은 행사에 절친한 친구 유상무, 유세윤 등과 함께 참여해 남다른 모교사랑을 보여줘 왔다.

최근 tvN채널의 새로운 예능프로그램 <할매네 로봇>에 출연하며 특유의 존재감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는 장동민은 jtbc의 <냉장고를 부탁해>에도 정현돈 대신 객원MC로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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