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송혜명, 일대일 관리 및 지도 도와
(사진제공=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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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이사장 김창국)' 패션디자인학과가 오는 20일(금), 동대문 서울패션아트홀에서 졸업패션쇼를 개최한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그간의 노력과 학습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기 위해 졸업 전시 및 패션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학교의 교육과 지원 아래 다양한 활동을 해왔던 재학생들이 이번 졸업패션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패션디자이너'의 길을 걷게 되는 것.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디자인학과 재학생들은 졸업패션쇼를 위해 기획부터 룩북촬영, 의상제작 등 전반적인 과정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이 과정에는 해당 학과에 교수로 재직 중인 송혜명 디자이너가 참여해 일대일 학생 관리, 디자인 지도, 룩북 촬영 등 많은 도움을 주었다.

졸업패션쇼는 패션디자인학과가 매년 개최하는 중차대한 학과 행사로, 특히 작년 패션쇼에서는 수준 높은 작품과 무대를 선보여 업계의 이목을 끈 바 있다. 올해 역시 유명한 패션 바이어를 비롯한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졸업전시회 그 이상의 무대가 꾸려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졸업패션쇼에서는 'Unique Label No. 20'이라는 제목으로 다음 총 6개의 테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Classicques show off- 일상 속 클래식 스타일에 직선의 곧은 느낌과 요소의 아름다움을 재조명 ▲Mono scene ground -영화 속 모노풍 도시의 한 장면을 옷에 표현 ▲DANGER, DO NOT ENTER- CRIME SCENE을 바탕으로 police line에 포인트를 주어 쫓김의 긴박함을 표현 ▲Flight of Fantasy-우주와 하늘을 넘나드는 예술가 ▲Playful Edge-젊은 세대의 반항심과 불안감을 다양한 color로 표현 ▲Peculiar illusion- 환상이라는 허구 속에서 진실을 찾아가는 방향을 표현

패션디자인학과 관계자는 "이번 졸업 패션쇼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세상에 선보이는 첫걸음과 같다"며 "현장과 실무 위주의 교육으로 다져진 우리 학과 재학생들의 졸업 후 행보가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전했다.

디자이너 20명, 모델 20명과 총 50여 벌의 의상이 투입되는 이번 패션쇼에는 동비건설(주) 남정규 대표, (주)화련산업 최우석 회장, (사)아시아모델협회 남숙현 부회장, 송혜명 겸임교수, 김홍범 겸임교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디자인 지도는 박나리 전임교수, 송혜명 겸임교수가 담당하였으며, 제작지도 및 디렉팅은 송은영 전임교수가 맡았다. 또한, 뷰티예술학부의 방송스타일리스트학과 학생들이 패션쇼 모델 스타일링을 돕기 위해 참가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디자인학과는 체계적이고 특성화된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으로, 미래지향적인 심미적 감각과 창의력, 실무능력을 갖춘 패션 전문인력을 양성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실무 연계 수업, 공모전 및 자격증 특화 수업, 타 학과와의 콜라보레이션 행사, 최고 교수진 등의 장점으로 매년 패션관련 업종에의 종사를 꿈꾸는 수험생에게 눈길을 끄는 유망학과다. 도미닉스웨이의 송혜명 디자이너, 크레스에딤의 김홍범 디자이너 등 국내 탑 디자이너가 매주 출강 중이기도 하다.

현재 패션디자인학과를 비롯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의 전 학과는 2016학년도 신입생 원서접수 기간이니 자세한 사항은 학교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방문해 알아보면 된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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