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참다한 홍삼)
(사진제공=참다한 홍삼)
몸 곳곳이 뻣뻣하고 욱신거리는 관절염은 비단 노년층에게만 해당 되는 질환이 아니다. 퇴행성관절염과 달리 면역체계가 무너져 발병하는 류마티스 관절염은 젊은 층에서도 심심찮게 나타난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스트레스, 영양 불균형,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인한 자가 면역체계 이상이 주원인이며, 관절 통증, 전신 쇠약감, 식욕 부진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발병 후 1~2년 내에 치료하지 않을 경우 관절이 녹아내려 변형이 일어나고 여러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류마티스 관절염은 면역력 강화를 통한 예방과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휴식과 더불어 면역력 높이는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면역력에 좋은 음식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다수의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것은 홍삼이다.

홍삼의 면역력 개선 효능은 국내외 각종 임상시험과 논문을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됐으며 식약처에서도 그 효과를 공식 인정했다.

국립보건원 에이즈 연구센터에서는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유발인자인 HIV 감염자 127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에이즈 치료제의 일종인 AZT만 투여하고, 다른 그룹에는 홍삼과 AZT를 같이 투여한 후 경과를 지켜봤다.

그 결과, AZT만 투여한 그룹은 인체 면역세포의 일종인 CD₄ 림프톨의 수치가 감소한 반면, 홍삼과 AZT 모두 투여한 그룹은 그 수치가 1㎣당 320개에서 29개나 증가한 349개로 확인됐다.

또한 이탈리아 밀라노대학의 프란체스코 스칼리오네 교수팀은 성인 227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홍삼 추출물을 처방하고, 다른 그룹에는 가짜 약을 처방했다. 그 결과, 가짜 약 그룹은 감기 발생률이 37%에 달하는 데 반해, 홍삼 그룹은 감기 발생률이 13%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홍삼이 면역력을 높여 류마티스 관절염에 좋은 음식임이 알려지면서 홍삼 절편, 홍삼액기스, 홍삼정, 홍삼 농축액, 홍삼진액, 홍삼액, 홍삼양갱, 홍삼정과, 홍삼 스틱, 홍삼정환, 홍삼 캔디 등 다양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홍삼의 효능은 제조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제품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시중에 유통되는 대부분의 홍삼 엑기스는 홍삼을 뜨거운 물에 달이는 물 추출 방식으로 제조된다. 이 경우, 홍삼 성분 중 물에 녹는 수용성 성분 47.8%만 추출되고, 물에 녹지 않는 나머지 52.2%의 불용성 성분은 홍삼박과 함께 버려져 홍삼의 효능이 반감된다.

이러한 이유로 (주)참다한 홍삼을 비롯한 몇몇 업체에서는 홍삼을 통째로 갈아 넣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 경우, 홍삼의 사포닌, 비사포닌 성분을 비롯해 항산화 물질까지 얻을 수 있어 온전한 영양분 섭취가 가능하다.

선문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김재춘 교수는 한 방송에서 "물에 우려내는 방식으로 제작된 기존 홍삼 제품은 물에 녹지 않는 성분을 섭취할 수 없어 반쪽짜리에 불과하다"며 "홍삼을 통째로 갈아 넣어야 영양분의 95% 이상을 섭취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릇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면역체계 이상이 주원인이므로 규칙적인 생활과 더불어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인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최고의 치료방법이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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