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트리코어 비타민)
(사진제공=뉴트리코어 비타민)
비호지킨림프종은 림프절에 악성 종양이 생기는 병으로, 전체 소아암 환자의 10%를 차지할 만큼 흔한 병이다. 특히 비호지킨림프종은 전이될 부위를 예측하기 어려우며, 치료가 없으면 몇 달 만에 사망할 정도로 치명적이라는 특정이 있다.

이 때문에 비호지킨림프종 환자들은 항암치료 등 다양한 치료 방법을 시도하는데, 최근 비타민 C가 비호지킨림프종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미국 토마스제퍼슨대학병원 연구진은 비호지킨림프종 환자에게 비타민 C를 투입하는 임상시험을 시행했다. 그 결과, 연구진은 비타민 C가 암세포 주위에서 과산화수소로 전환돼 정상 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암세포만을 공격하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한, 항암제가 정상 세포까지 함께 공격해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지만, 비타민 C에는 부작용이 없다는 것 또한 함께 입증됐다.

이 같은 비타민 C의 효능이 확인되며 비타민 C 제품의 수요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시판되는 비타민 제품 대부분이 합성 비타민제라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합성 비타민제는 다양한 연구와 언론 보도를 통해 건강에 안 좋을 수 있다고 지적돼왔기 때문이다.

합성 비타민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것 중 하나는 원료에 독성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한 업체는 GMO 옥수수에서 추출한 포도당에 니켈, 아세톤, 황산, 납, 염산, 에탄올 등 여러 가지 중금속, 맹독성 물질을 첨가해 합성 비타민 C를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GMO 옥수수는 동물 실험으로 악영향이 확인되기도 했다.

프랑스 캉 대학 연구진이 실험용 쥐 200마리에 2년간 GMO 옥수수를 먹인 결과, 7개월 만에 약 150마리에서 종양이 나타났다. 이 종양 중 일부는 탁구공과 비슷할 정도로 컸고, 그 무게가 쥐 몸무게의 25%에 해당하는 것도 있었다. 항암효과를 위해 먹은 비타민 C가 오히려 암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합성 비타민 C는 다른 성분과 만나면 발암물질을 만들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실제로 2006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비타민 C 음료수 37개 제품 중 30개 제품에서 1급 발암 물질인 벤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아스코르빈산(=합성 비타민 C)이 음료수에 방부제로 흔히 사용되는 안식향산나트륨과 결합해 상승작용이 일어나 벤젠이 형성된 것이 그 원인이다.

이 같은 우려 없이 비타민 C를 섭취하려면 100% 천연 원료 비타민을 선택해야 하는데, 비타민 제품의 원료가 천연인지 합성인지는 제품 뒷면 라벨의 '원재료명 및 함량'으로 구별할 수 있다. 만약 라벨에 '비타민 C'처럼 비타민 이름만 단독 표기됐다면 합성 비타민이고, '아세로라 추출물(비타민 C 25%)'처럼 천연원료명과 비타민 이름이 함께 표기됐다면 천연 비타민이다.

이와 함께 비타민 분말 등 원료를 캡슐, 알약 형태로 만들 때 첨가되는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HPMC), 이산화규소(실리카), 스테아린산 마그네슘과 같은 화학 부형제의 사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 성분들은 영양분 흡수율 저하, 가슴 통증, 체내 독소 수치 상승, 규폐증, 폐암 등 다양한 부작용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아이허브, 아마존, 비타트라 등 해외 직구 사이트가 활성화돼 암웨이, GNC, 센트룸, 나우푸드, 커큘랜드(KIRKLAND) 등 수입 비타민제도 쉽게 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중에는 수백 가지의 비타민 제품이 판매되고 있지만, 그중 100% 천연 비타민을 사용했으면서 화학 부형제는 일절 사용하지 않은 제품은 천연 비타민 브랜드 뉴트리코어 비타민 C 등 일부에 불과하다.

비타민 C는 면역력 향상, 피로회복, 피부미용 등 다양한 효능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가격, 함량만을 기준으로 삼거나 인터넷상의 추천, 순위 글에 의존해 아무 제품이나 선택하면 합성 비타민을 고를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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