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수도권에서 분양한 아파트들의 청약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살기 좋은 서울 도심권 소형 위주 단지들에 수요자들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문화가 선진국형으로 변화하면서 1~2인 가구에 적합한 소형아파트가 황금기를 맞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도심권은 교통과 업무시설, 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전통적으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더욱 높다.
이러 가운데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강세를 몰아가고 있다. 가격 경쟁력이 일반 아파트에 비해 뛰어난데다 사업 절차도 상대적으로 수월해 내집 마련은 물론 투자용도로도 많이 찾는 추세다.
특히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에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특히 소형 평형은 차후 환금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 때문에 선을 보이기 무섭게 조합원 마감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울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곳은 동작구 상도동 일대다. 강남, 반포, 여의도가 10분대, 시청, 광화문이 20분대 거리로 가까워 범강남권으로 꼽히는 지역인데도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 된 지역으로 하반기 부동산 시장의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쌍용 건설이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23-42 일원에서 시공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동작하이팰리스'는 홍보관 개관 이후 59㎡를 잡으려는 투자자들로 연일 장사진이라는 소식이다. 사업지 주변 단지에 비해 저렴한 모집가가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까지 부르고 있는 것이다.
우선 36층에서 내려다보이는 한강과 관악산 조망권이 뛰어나고 인근에 보라매공원, 상도근린공원, 노량진근린공원, 사육신공원이 있어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다. 조망을 고려한 전세대 남향 배치와 입주민을 위한 옥상정원이 조성되며, 타워형 배치로 통경길 및 바람길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세대가 4베이 구조이고 여성을 위한 주방, 확장시 아일랜드 식탁배치, 가변형 벽체 설치 등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59m²는 부부욕실 샤워부스, 전용면적 대비 약 50% 발코니가 적용된다. 84m²는 주방펜트리를 통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 고급스런 주방을 완성한다.
주차대수 740대로 법정대수 613대를 뛰어넘는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제공하고, 입주민을 위한 휘트니스 및 골프연습장도 들어설 예정이다. 주변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용마산, 중앙대병원, 보라매병원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동작하이팰리스는 대지 14,498m² 건축면적 4,700m² 규모로 지하4층~지상36층 4개동 592세대를 공급예정이다. 단지는 50m²(22평) 32세대, 59m²(26평) 345세대, 84m²(34평) 215세대 등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사업지 인근 노량진뉴타운, 흑석뉴타운 개발지역 계획 및 상도, 신대방 지구단위 계획이 다수 분포해 미래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강남초, 강현중, 영등포고등학교, 중앙대, 숭실대 등 명문학군이 인접한 것도 자랑이다.
7호선 상도역 도보5분, 장승배기역 도보 10분 거리의 더블역세권을 자랑한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46번 국도를 이용해 용산 강남 등 서울 중심지와 인천 하남 김포 등 수도권 외곽 접근성이 뛰어난 교통인프라를 자랑한다.
조합설립인가신청일 현재 서울 인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전용면적 85m² 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신청이 가능하다. 주택조합원은 계약 시 청약통장 유무와 무관하며 사업승인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
한편 동작하이팰리스 홍보관은 성황리 운영 중이며,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1:1 빠른 상담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