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8만명 등록… 전분기보다 4.4%↑
스마트폰을 통해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6000만명을 돌파했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2015년 3분기 국내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뱅킹 등록자 수는 6008만명으로 전분기말(5752만명)보다 4.4% 증가했다.
이는 16개 국내 은행과 우체국의 스마트폰 뱅킹 등록자 수를 합한 수치다. 한 사람이 여러 은행에 가입한 경우는 중복으로 계산돼 전체 스마트폰 사용자(4200만명)보다 더 많다. 스마트폰 뱅킹 등록자 수는 2013년 말 3700만명 수준에서 지난해 1분기에 4000만명을 넘어섰고, 올 1분기는 5000만명을 돌파하는 등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스마트폰을 포함한 전체 모바일뱅킹 등록자 수는 7188만명으로 2분기(6936만명)보다 3.6% 늘었다.
모바일뱅킹을 포함한 인터넷뱅킹 등록자 수는 1억1529만명으로 2분기 말(1억1327만명)보다 1.8% 증가했다. 이 가운데 실제로 이용하는 등록자 수는 5562만명으로 전체의 48.2%였다.
전체 인터넷뱅킹 등록고객 중 모바일뱅킹 고객이 차지하는 비중은 꾸준히 증가해 62.3%에 달했다. 스마트폰 뱅킹은 등록자 수뿐 아니라 이용실적도 늘었다.
스마트폰 뱅킹 이용 건수는 3분기에 하루 평균 4233만건, 이용금액은 2조513억원으로 전분기보다 각각 3.2%, 4.5% 늘었다.
전체 인터넷뱅킹 이용 건수에서 모바일뱅킹이 차지하는 비중은 54.6%로 집계돼 지난해 4분기 50%를 돌파한 뒤 증가세를 유지했다. 모바일뱅킹 이용 건수는 지난해 4분기 PC에 기반을 둔 인터넷뱅킹 이용 건수보다 많아진 이후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그러나 금액기준으로는 전체 인터넷뱅킹에서 모바일뱅킹 비중이 6.3%에 불과해 모바일뱅킹이 조회서비스나 소액자금이체 중심으로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영진기자 artjuck@
스마트폰을 통해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6000만명을 돌파했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2015년 3분기 국내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뱅킹 등록자 수는 6008만명으로 전분기말(5752만명)보다 4.4% 증가했다.
이는 16개 국내 은행과 우체국의 스마트폰 뱅킹 등록자 수를 합한 수치다. 한 사람이 여러 은행에 가입한 경우는 중복으로 계산돼 전체 스마트폰 사용자(4200만명)보다 더 많다. 스마트폰 뱅킹 등록자 수는 2013년 말 3700만명 수준에서 지난해 1분기에 4000만명을 넘어섰고, 올 1분기는 5000만명을 돌파하는 등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스마트폰을 포함한 전체 모바일뱅킹 등록자 수는 7188만명으로 2분기(6936만명)보다 3.6% 늘었다.
모바일뱅킹을 포함한 인터넷뱅킹 등록자 수는 1억1529만명으로 2분기 말(1억1327만명)보다 1.8% 증가했다. 이 가운데 실제로 이용하는 등록자 수는 5562만명으로 전체의 48.2%였다.
전체 인터넷뱅킹 등록고객 중 모바일뱅킹 고객이 차지하는 비중은 꾸준히 증가해 62.3%에 달했다. 스마트폰 뱅킹은 등록자 수뿐 아니라 이용실적도 늘었다.
스마트폰 뱅킹 이용 건수는 3분기에 하루 평균 4233만건, 이용금액은 2조513억원으로 전분기보다 각각 3.2%, 4.5% 늘었다.
전체 인터넷뱅킹 이용 건수에서 모바일뱅킹이 차지하는 비중은 54.6%로 집계돼 지난해 4분기 50%를 돌파한 뒤 증가세를 유지했다. 모바일뱅킹 이용 건수는 지난해 4분기 PC에 기반을 둔 인터넷뱅킹 이용 건수보다 많아진 이후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그러나 금액기준으로는 전체 인터넷뱅킹에서 모바일뱅킹 비중이 6.3%에 불과해 모바일뱅킹이 조회서비스나 소액자금이체 중심으로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영진기자 artj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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