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17~20일 일산 킨텍스에서 '2015년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7일 에너지대전 개막식과 한국에너지 효율상 포상식, 17~20일 에너지대전 세미나, 19~20일 에너지정책포럼 성과발표회 등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엔 21개국 100여명의 해외 구매자가 참가해 기업 간 거래 시장을 마련할 예정이며 국내외 300여개 기업이 1200개의 전시부스를 운영한다.
수출상담회 부스와 사업 교류 오찬도 마련해 우리 기업의 계약 수주도 지원한다.에너지 대전 세미나에선 에너지 신산업 선도 업체들의 시장개척 노하우와 해외진출 사례 등이, 에너지정책포럼 성과발표회에선 포럼을 통해 논의해온 주요성과와 추진사례 및 운영 결과가 각각 공유되며 수요 관리, 사업 진흥, 기후 대응, 신재생 등 4개 분야의 정책 제안도 발표된다.
더불어 김대훈 엘지씨엔에스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 문동준 금호피앤피화학 대표이사가 동탑훈장, 박준석 비긴스 대표이사가 철탑훈장을 수훈하는 등 유공자 100명에 대한 포상도 진행된다. 윤상직 산업부 장관은 "신 기후체제 출범에 대응한 에너지 신산업이 온실가스 감축의 주요 수단"이라며 "정부는 불필요한 제도와 규제를 과감히 개선해 민간의 시장참여와 기술개발 투자를 유인해 에너지 신산업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병립기자 riby@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7일 에너지대전 개막식과 한국에너지 효율상 포상식, 17~20일 에너지대전 세미나, 19~20일 에너지정책포럼 성과발표회 등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엔 21개국 100여명의 해외 구매자가 참가해 기업 간 거래 시장을 마련할 예정이며 국내외 300여개 기업이 1200개의 전시부스를 운영한다.
수출상담회 부스와 사업 교류 오찬도 마련해 우리 기업의 계약 수주도 지원한다.에너지 대전 세미나에선 에너지 신산업 선도 업체들의 시장개척 노하우와 해외진출 사례 등이, 에너지정책포럼 성과발표회에선 포럼을 통해 논의해온 주요성과와 추진사례 및 운영 결과가 각각 공유되며 수요 관리, 사업 진흥, 기후 대응, 신재생 등 4개 분야의 정책 제안도 발표된다.
더불어 김대훈 엘지씨엔에스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 문동준 금호피앤피화학 대표이사가 동탑훈장, 박준석 비긴스 대표이사가 철탑훈장을 수훈하는 등 유공자 100명에 대한 포상도 진행된다. 윤상직 산업부 장관은 "신 기후체제 출범에 대응한 에너지 신산업이 온실가스 감축의 주요 수단"이라며 "정부는 불필요한 제도와 규제를 과감히 개선해 민간의 시장참여와 기술개발 투자를 유인해 에너지 신산업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병립기자 ri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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