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은 중부발전, 남동발전, 동서발전, 남부발전 등 5개 화력발전회사가 한국발전공기업협력본부와 16일 '발전 5사 예비품 검색시스템 동 구축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발전 5사는 발전소 예비부품 정보 검색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부품 교체 시 시간을 단축하는 등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보안성 기준 만족을 위한 그룹사 내부망 사용, 검색 속도 향상을 위한 업로드 항목의 표준화, 검색기능만 탑재함으로써 데이터 확장성 확보 및 속도저하 방지, 대여 및 반환 기준에 대한 표준 업무지침 등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발전 5사 계약자재팀장의 기자재분야 실무협의회를 정례화하고 자재업무분야 전반에 걸친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