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사장 ENH 방문해 가스공사 역할 강조
가스공사 이승훈 사장(왼쪽)과 오마르(Omar Mitha) ENH 사장이 면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는 이승훈 가스공사 사장이 지난 12일 모잠비크 국영석유공사인 ENH를 방문해 오마르 사장과 만나 자원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장은 두 회사 간 신뢰 관계를 돈독히 하고 아프리카 대륙의 자원개발과 기술발전 관련 가스공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면담 후 이 사장은 가스공사와 ENH가 운영 중인 천연가스 공급관리소를 시찰했다.
가스공사는 모잠비크 수도 마푸토에서 천연가스배관 설계·조달·시공(EPC)사업에 총 420억원을 투자했고 20년간 1500억원의 운영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현재 마푸토 내 14개소에 산업용 천연가스를 공급하고, 가정용을 포함해 수요 확대를 예상하고 있다.
한편 가스공사는 모잠비크 정부와 유기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모잠비크 북부 지역(Area)4 액화플랜트 및 약 2500㎞의 대륙횡단 배관건설 프로젝트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이 사장은 두 회사 간 신뢰 관계를 돈독히 하고 아프리카 대륙의 자원개발과 기술발전 관련 가스공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면담 후 이 사장은 가스공사와 ENH가 운영 중인 천연가스 공급관리소를 시찰했다.
가스공사는 모잠비크 수도 마푸토에서 천연가스배관 설계·조달·시공(EPC)사업에 총 420억원을 투자했고 20년간 1500억원의 운영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현재 마푸토 내 14개소에 산업용 천연가스를 공급하고, 가정용을 포함해 수요 확대를 예상하고 있다.
한편 가스공사는 모잠비크 정부와 유기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모잠비크 북부 지역(Area)4 액화플랜트 및 약 2500㎞의 대륙횡단 배관건설 프로젝트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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